원광대 치대 이동운 교수, 동선신인학술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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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이동운 교수가 제63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동선신인학술상을 받았다.
27일 원광대에 따르면 동선신인학술상은 치주학과 임플란트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술 업적을 보인 신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원광대치과병원 치주과장)는 "학술대회장에서 논문의 내용과 과정을 발표하면서 임상에서 겪는 여러 사례들을 연구를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같은 분야 동료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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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 원광대학교 치과대학 치주과학교실 이동운 교수가 제63회 대한치주과학회 종합학술대회에서 동선신인학술상을 받았다.
27일 원광대에 따르면 동선신인학술상은 치주학과 임플란트학 분야에서 뛰어난 학술 업적을 보인 신인 연구자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이 교수는 ‘레이저 딤플 처리된 타이타늄 표면의 상피와 섬유아세포 부착에 관한 효과’를 주제로 논문을 발표해 주목받았다.
논문은 연조직 수준에서 새로운 기계적 변형을 통해 더욱 안정적인 폐쇄를 얻을 수 있고, 기존 골조직 수준에서 벗어나 향후 임상 적용 가능성도 확인해 연구의 창의성을 인정받았다.
이 교수(원광대치과병원 치주과장)는 “학술대회장에서 논문의 내용과 과정을 발표하면서 임상에서 겪는 여러 사례들을 연구를 통해 발전시킬 수 있다는 점을 확인하고, 같은 분야 동료들과 공감할 수 있었다”며 수상 소감을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k990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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