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 美 ‘그래미 글로벌 스핀’ 퍼포머 선정…라이브 무대 펼친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니(JINI)가 미국 '그래미 글로벌 스핀'에 선정되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뽐냈다.
지니는 26일(미국 시간) 미국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공연 시리즈 '그래미 글로벌 스핀'(GRAMMYs Global Spin)에 출연했다.
'그래미 글로벌 스핀'은 미국 그래미가 전 세계 음악의 다양성 수용에 대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 정하은기자]지니(JINI)가 미국 ‘그래미 글로벌 스핀’에 선정되어 독보적인 퍼포먼스를 뽐냈다.
지니는 26일(미국 시간) 미국 그래미 공식 홈페이지와 관련 SNS 및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개된 공연 시리즈 ‘그래미 글로벌 스핀’(GRAMMYs Global Spin)에 출연했다.
‘그래미 글로벌 스핀’은 미국 그래미가 전 세계 음악의 다양성 수용에 대해 변화하는 모습을 보여주고자 기획한 공연 시리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캐쥬얼한 차림의 지니가 첫 EP 앨범 타이틀곡 ‘C’mon’(커먼)을 라이브 밴드 버전으로 색다르게 선보이는 가운데,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특유의 하이톤 음색으로 눈과 귀를 동시에 사로잡았다.
타이틀곡 ‘C‘mon’(커먼)은 지니만의 유니크한 매력과 중독성 있는 멜로디가 돋보이는 신스팝 기반의 에너제틱한 곡으로 글로벌 음악 팬들을 단번에 매료시켜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소속사 ATOC 측은 “지니가 이번 ‘그래미 글로벌 스핀’에 퍼포머로 선정되어 참여하게 됐다. 많은 글로벌 팬들에게 지니의 다채로운 매력이 닿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니에게 많은 응원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11일 첫 EP 앨범을 발매한 지니는 더욱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jayee212@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연예뒤통령 “이선균 일탈 소식에 아내 전혜진, 실신 수준의 쇼크 받아”
- 이효리, 깜짝 시술 고백 “CF 찍기 일주일 전에 맞아, 살짝만 해도 티나는 얼굴”
- 이박사같은 지드래곤, 걸음걸이·말투까지 변해…마약 때문이었나
- 남현희, 어쩌다 여자에게 임신 가스라이팅까지. 전청조 “재벌父 알면 안돼” 끝까지 거짓말
- 파라다이스, 전청조 논란에 칼 빼 들었다…“허위사실 유포 법적 대응” [공식]
- 설운도 아내, 전날(25일) 서울 한남동서 교통사고 “급발진 주장”
- 차청화, 오늘(27일) 연하 사업가와 결혼…우아한 자태
- [속보] 이선균 이어 더 큰 것…마약 투약혐의 연예인 지드래곤이었나, YG “현재 확인 어렵다”
- 명품 가방이 15개? 제시 “나는 유재석 라인, 탁재훈은 넘버 2”.. “내 옷 기부하고파”
- ‘40대 애둘맘’ 정시아, 20대 능가하는 비주얼 (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