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파주서 군인이 흉기 난동…시민 1명 제압 과정서 다쳐(종합)

장연제 기자 2023. 10. 27. 09:52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기사와 직접적인 관련 없는 자료 사진.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경기도 파주에서 현역 군인이 시민들에게 흉기를 휘두르다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파주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7일) 오전 9시쯤 경기도 파주시 조리읍에서 군인이 갑자기 군용 차량에서 내려 흉기를 휘둘렀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범인은 육군 기갑 부대 소속 A 상병으로, 훈련을 하던 중 범행을 저지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를 제압하는 과정에서 시민 1명이 다쳤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JTBC 취재진에 "지금까지 시민 1명이 경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됐다"고 말했습니다.

경찰은 현장에서 A 상병을 체포해 사건 경위 등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군 관계자는 "A 상병은 현재 경찰에서 조사를 받고 있다"며 "사건이 군에 인계되면 원래 문제가 있었는지 등을 확인할 방침"이라고 했습니다.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