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성하우징, ‘서울경향하우징페어’ 참가

손성봉 매경비즈 기자(sohn.seongbong@mkinternet.com) 2023. 10. 27.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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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윤성하우징 ’ 부스 / 윤성하우징 제공 >
단독·전원주택 전문 기업 윤성하우징이 오는 11월 2일(목)부터 5(일)까지 강남 학여울역 SETEC에서 열리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매쎄이상이 주관하는 ‘서울경향하우징페어’는 건축 및 건설 산업의 현 트렌드를 파악할 수 있으며 기업에는 비즈니스 기회를, 참관객에는 다양한 볼거리와 콘텐츠를 제공하는 전시회다.

윤성하우징 부스에서는 건축 전반에 대한 정보와 2023년의 최신 트렌드를 담은 ‘NEW 윤성하우징 가이드북 Vol. 16’을 제공한다. 또 전시 기간 한정 기획모델 프로모션이 준비돼 있으며 박람회 현장에서 계약한 참관객에게는 박람회 특별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윤성하우징은 전원주택, 상가건물, 펜션 등 건축 계획이 있는 예비 건축주들을 대상으로 31년간의 경험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한 ‘주택설계 및 시공 무료 건축 컨설팅 서비스’를 건축주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31년의 전통과 노하우를 가지고 있는 윤성하우징은 지속적으로 다양한 건축박람회에 참가해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 능력으로 주목받아왔으며, 온·오프라인 채널을 통하여 건축주, 예비 건축주와 소통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윤용식 대표는 “다년간 쌓아온 윤성하우징 만의 차별화된 주택 디자인과 안정적인 시공 능력을 바탕으로 내 집 마련의 꿈 꾸는 예비 건축주를 위해 더욱 신뢰 있는 정보 제공에 집중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무료 티켓 신청 및 단독·원주택 전반의 건축 관련 상담은 윤성하우징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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