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태현·조인성 '어쩌다 사장' 시즌3 시청률 6%로 순조로운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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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 세 번째 시즌 역시 기분 좋은 출발로 순항을 예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5.95%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1 첫회 시청률보다는 약1.9%P 높고, 시즌2 첫회 시청률보다는 약 0.5%P 낮다.
시즌1 인기에 힘입어 많은 사랑받은 시즌2는 자체 최고 시청률 7.5%까지도 기록했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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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어쩌다 사장' 세 번째 시즌 역시 기분 좋은 출발로 순항을 예고했다.
2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첫 방송된 tvN '어쩌다 사장3'는 전국 유료플랫폼 가입 가구 기준 5.95%를 기록했다.
이는 시즌1 첫회 시청률보다는 약1.9%P 높고, 시즌2 첫회 시청률보다는 약 0.5%P 낮다.
시즌1 인기에 힘입어 많은 사랑받은 시즌2는 자체 최고 시청률 7.5%까지도 기록했던 바 있다. 미국으로 배경을 옮긴 시즌3까지 높은 시청률을 경신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어쩌다 사장' 시리즈는 '사장즈' 차태현, 조인성의 마트 영업일지. 시즌3는 미국에서 한인마트를 운영하며 벌어지는 일들을 그려낼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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