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CCTV "리커창 전 중국 총리, 심장병으로 오늘 사망"
김영아 기자 2023. 10. 27. 09:30
올해 3월 퇴임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오늘(27일) 사망했다고 중국중앙TV가 보도했습니다.
향년 68세입니다.
중앙TV는 리커창 전 총리가 어제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해 오늘 새벽 0시 10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고 전했습니다.
(사진=연합뉴스)
김영아 기자 youngah@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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