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미애 “설암 극복 후 건강 지키기 위해 살 많이 빼”(아침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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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정미애가 설암을 극복한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날 정미애가 "큰 수술을 받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살을 많이 뺐다"라며 말하자 김재원 아나운서는 "여기서 보면 얼굴이 너무 작아서 안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정미애는 "거짓말"이라며 미소를 지은 뒤 "건강을 위해 이를 악물고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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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가수 정미애가 설암을 극복한 최근 건강 상태에 대해 전했다.
이달 27일 방송된 KBS 1TV ‘아침마당’에는 개그맨 이상운, 개그맨 조문식, 가수 정미애, 가수 춘길, 가수 오유진, 가수 진성 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정미애가 “큰 수술을 받고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살을 많이 뺐다”라며 말하자 김재원 아나운서는 “여기서 보면 얼굴이 너무 작아서 안 보인다”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이를 들은 정미애는 “거짓말”이라며 미소를 지은 뒤 “건강을 위해 이를 악물고 정말 열심히 했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정미애는 “아이들도 너무 잘 크고 있다. 첫째가 중학교 3학년, 막내가 4살이다”라며 덧붙였다. (사진=KBS 1TV ‘아침마당’ 방송화면 캡처)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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