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中CCTV “리커창 전 중국 총리 사망”
2023. 10. 27. 09:09
[헤럴드경제=이민경 기자] 올해 3월 퇴임한 리커창 전 중국 국무원 총리가 27일 사망했다고 중국중앙TV(CCTV)가 보도했다. 향년 68세.
CCTV는 “리커창 동지에게 26일 갑자기 심장병이 발생했고, 27일 0시 10분 상하이에서 세상을 떠났다”며 “부고를 곧 낼 것”이라고 밝혔다.
think@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헤럴드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지드래곤 "마약 안했다"…경찰은 출국금지 검토
- 남현희 펜싱학원서 벌어진 여중생 성폭행…알고도 묵인했나
- 마약 파문에 연예계 몸살…하이브 “BTS, 루머 무관·강경 대응”
- “전청조, 51조 통장잔고 보여주고 8억 사기”…기막힌 수법, 유튜버 증언 나왔다
- 조민, 이태원 참사 1주기 애도 위해…“유튜브 일주일 쉰다”
- 설운도 아내가 운전한 벤츠車, 식당 들이받아…10명 경상
- “BTS? 성병이름 같다” “분홍머리男 싫어” 극우정치인 논란…아르헨 팬 발칵
- 정찬성 "아내, 역삼동 현금 부자…강남 건물 한 채 살 정도는 벌어"
- ‘임테기’는 2천원짜리 장난감, 경호원에 리스 차 선물…전청조 '황당' 사기 행각
- ‘돌싱글즈4’ 하림·리키 결별 인정…“친구로 지내기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