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DI, 환경교육 학생 실천 국제교류 한마당…활동 사례 공유

서한샘 기자 2023. 10. 27.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다음달 10~11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환경교육 학생 실천 국제 교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환경교육과 관련해 국제 경험을 한 학생들의 활동을 공유하는 '환경교육 학생 국제 교류 사례발표 &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들은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 탄소중립 환경생태교육과 문화교류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교류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내달 10~11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서 개최
(한국교육개발원 제공)

(서울=뉴스1) 서한샘 기자 =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다음달 10~11일 전북대 국제컨벤션센터에서 '환경교육 학생 실천 국제 교류 한마당'을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행사 첫날에는 환경교육과 관련해 국제 경험을 한 학생들의 활동을 공유하는 '환경교육 학생 국제 교류 사례발표 & 토크콘서트'가 진행된다.

이들은 몽골 사막화 방지 활동, 탄소중립 환경생태교육과 문화교류 등 환경과 관련된 국제 교류 활동 사례를 발표한다.

올해 탄소중립 중점학교로 지정된 10개교의 '탄소중립 중점학교 성과공유 전시 부스'도 운영한다.

둘째 날에는 팝업북 만들기, 자연미술, 환경도서 저자와의 대화, 도전 골든벨 등 환경교육을 주제로 한 학생 참여 프로그램과 이벤트가 운영된다.

사전 참여 신청은 11월8일까지 행사 홈페이지에서 받는다.

sae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