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유프로젝트, 28일 송도 메이플파크 공연

2023. 10. 27. 09:0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무용단 아트유프로젝트(대표 장유진)는 '그린무빙: 환경과 무용의 만남'을 주제로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메이플파크에서 10월 28일 오후 3시와 6시에 2차례로 공연한다.

장유진 아트유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공연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용 공연을 통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인천 송도에 거주하고 계신 분은 주말 송도 메이플파크에서 가족, 연인, 동료, 친구와 함께 멋진 무용 공연을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무용단 아트유프로젝트(대표 장유진)는 ‘그린무빙: 환경과 무용의 만남’을 주제로 인천 송도 트리플스트리트 메이플파크에서 10월 28일 오후 3시와 6시에 2차례로 공연한다.

이번 공연은 인천 2023 인천 청년문화 축제의 일환으로 인천광역시, 인천문화재단, 시작공간일부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7세 이상의 관람객을 대상으로 하며, 참가 비용은 무료다.

인천 청년문화축제는 청년 예술인이 주도하는 문화예술 축제 프로그램이다.

아트유프로젝트는 ‘그린무빙 : 환경과 무용의 만남’을 주제로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과 관심을 높이기 위해 환경친화적인 퍼포먼스를 담았다.

창의적인 무용 공연 예술로 환경 문제에 관한 친환경적인 메시지를 전달한다. 무용이 갖는 아름다움과 감동을 통해 환경보호의 중요성을 부각하고, 사회적 변화를 이끌어내는 데 초점을 두었다.

공연은 크게 △기후 변화와 동물 이동에 관한 이야기를 표현하는 개회식 환영 공연 △지구온난화와 생태계 파괴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환경보호 무용 공연 ‘Glacier’ △자연환경 오염과 공존의 중요성을 다루는 클로징 공연 ‘From a forest’ 등으로 구성됐다.

장유진 아트유프로젝트 대표는 “이번 공연은 환경 문제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동시에 예술적인 경험과 감동을 선사한다. 청년들과 지역 주민들에게 무용 공연을 통해 환경보호라는 사회적 메시지를 전달하는 데 초점을 뒀다”며 “인천 송도에 거주하고 계신 분은 주말 송도 메이플파크에서 가족, 연인, 동료, 친구와 함께 멋진 무용 공연을 관람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아트유프로젝트 소개

아트유프로젝트는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과 삶의 질 향상을 추구하는 청년무용 예술단체다. 무용을 통해 일상 속에서 예술을 공유하고자 노력한다. ‘예술은 일상 속 늘 우리와 함께 한다’라는 슬로건으로 일상 속 예술의 즐거움 향유 및 삶의 질을 향상하고자 한다. 무용 예술을 모든 사람에게 열어두고,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술의 대중화를 촉진하고자 한다.

이 뉴스는 기업·기관·단체가 뉴스와이어를 통해 배포한 보도자료입니다.

출처:아트유프로젝트

보도자료 통신사 뉴스와이어(www.newswire.co.kr) 배포

Copyright © 뉴스와이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