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곳곳 비 소식, 강원 영동 최대 60mm…일부 지역 우박 ‘주의’

신정은 2023. 10. 27. 09: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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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중·북부 20~60㎜, 강원영동남부 5~40㎜, 강원영서 5~20㎜ 안팎이다.

경북북부동해안·울릉도·독도는 5~40㎜, 경북남부동해안·경북내륙은 5~20㎜의 비가 내리겠다.

강원영동은 시간당 강수량이 20㎜ 내외에 달할 정도로 비가 세차게 쏟아질 때도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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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일 오후 서울 강동구 강일동 일대에 우박이 내렸다. 우박을 손에 들고 있는 시민의 모습. 연합뉴스

금요일인 27일은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강원도와 경북동해안에는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면서 일부 지역에는 우박이 떨어지겠다.

예상 강수량은 강원영동중·북부 20~60㎜, 강원영동남부 5~40㎜, 강원영서 5~20㎜ 안팎이다.

경북북부동해안·울릉도·독도는 5~40㎜, 경북남부동해안·경북내륙은 5~20㎜의 비가 내리겠다.

서울과 경기서부내륙은 5㎜ 미만, 경기동부와 충북북부는 5~10㎜의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강원영동은 시간당 20㎜ 내외의 강한 비가 오는 곳이 있겠으니 안전사고에 유의해야 한다.

전날처럼 비가 내릴 때 돌풍이 불고 천둥과 번개가 치는 곳도 하겠다.

강원영동은 시간당 강수량이 20㎜ 내외에 달할 정도로 비가 세차게 쏟아질 때도 있겠다.

강원산지, 동해안에 이날 순간풍속이 시속 55㎞(산지는 시속 70㎞)에 달할 정도로 강풍이 불겠다.

▲ 경기 남양주시 다산동에 떨어진 우박. 연합뉴스

낮 최고기온은 16∼22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대전·세종·충북·호남권·대구·경북·제주권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강이나 호수, 골짜기 주변에는 가시거리가 급격하게 끼는 곳이 있겠으니 교통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3.5m, 서해 앞바다에서 0.5∼3.0m, 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의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4.0m, 서해 1.5∼4.0m, 남해 0.5∼3.0m로 예측된다.

▲ 지난 26일 구리시에 떨어진 우박 [연합뉴스 자료사진]

한편, 전날 곳곳에 우박이 쏟아졌다.

26일 오후 2시쯤 포천 일대에서 지름 1cm 안팎의 우박이 관측됐고, 오후 8시 10분쯤에는 남양주와 구리 등에 10분간 동전만 한 우박이 떨어지기도 했다.

강원 지역에서도 오후 들어 우박이 내렸다.

강원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4시 30분쯤 춘천시 남면과 홍천군 서면에서 돌풍과 함께 0.5∼1㎝ 길이의 우박이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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