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소식] 부산시, 법정 환경교육도시로 지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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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는 환경부가 진행한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서 부산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3년간 환경부 지원을 받아 시민참여형 환경교육을 하고, 환경교육 주체들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환경부, 부산시 교육청과 협력해 폐교를 활용해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부산 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23 부산기록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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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합뉴스) 부산시는 환경부가 진행한 2023년 법정 환경교육도시 신규 지정 공모에서 부산이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내년부터 3년간 환경부 지원을 받아 시민참여형 환경교육을 하고, 환경교육 주체들의 소통과 협력 기반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환경부, 부산시 교육청과 협력해 폐교를 활용해 부산환경체험교육관을 조성하는 등 환경교육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11월 17∼19일 부산 근현대역사관서 부산기록축제
(부산=연합뉴스) 부산 근현대역사관은 오는 11월 17일부터 19일까지 '2023 부산기록축제'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오늘날 기록 활동과 기록 문화를 경험할 수 있도록 강연, 기록 성과 전시와 체험 부스, 다큐멘터리 상영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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