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텔 실적 전망도 시장 예상 상회, 시간외서 8% 급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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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업체인 인텔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은 물론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의 예상을 상회,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이 또한 시장의 평균 예상치 143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펫 겔싱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분기 동안 재고 소진을 목격했다"며 "4분기에는 재고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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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박형기 기자 = 미국의 대표적 반도체 업체인 인텔이 시장의 예상을 상회하는 실적을 발표한 것은 물론 다음 분기 매출 전망도 시장의 예상을 상회, 시간외거래에서 8% 가까이 급등하고 있다.
26일(현지시간) 시간외거래에서 인텔은 7.63% 급등한 35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앞서 정규장은 0.94% 하락 마감했었다.
이는 장 마감 직후 발표한 실적이 좋았기 때문이다. 인텔은 실적 발표에서 지난 분기 주당 순익이 41센트라고 밝혔다. 이는 시장의 예상치 22센트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매출은 141억 달러라고 발표했다. 이 또한 예상치 135억 달러를 웃도는 것이다.
특히 인텔은 다음 분기 매출 전망을 146억 달러~156억 달러 범위로 제시했다. 이 또한 시장의 평균 예상치 143억 달러를 크게 상회하는 것이다.
펫 겔싱어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직후 열린 콘퍼런스콜에서 "지난 분기 동안 재고 소진을 목격했다"며 "4분기에는 재고가 정상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문가들은 이같은 실적 전망을 반도체 경기가 회복하고 있음을 확실하게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인텔은 이뿐 아니라 인공지능(AI) 반도체 시장에도 진출할 것이라고 출사표를 던졌다.
이는 AI 반도체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엔비디아와 AMD가 개인용컴퓨터(PC) 반도체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선언하자 이에 대한 맞대응으로 보인다.
sinopark@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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