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 시신 앞 오열하는 다흐두흐 알자지라 특파원

민경찬 2023. 10. 27. 0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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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자지구=AP/뉴시스] 알자지라 특파원 와엘 다흐두흐가 26일(현지시각) 이스라엘의 누이세라트 난민촌 공습으로 숨진 아들 시신 앞에서 오열하고 있다. 가자지구에 다흐두흐의 집이 이스라엘의 폭격을 받아 그의 아내와 아들, 딸, 손자가 모두 목숨을 잃었다. 2023.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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