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세 박준금 “10년 어리고 싶어? 흘러내리고 고정 안 돼” 피부 관리 일침(매거진준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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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금이 일상의 피부 관리를 이야기했다.
10월 26일 배우 박준금이 운영하는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홈케어 디바이스※ 안젤리나 박준금이 써봤습니다!(피부과랑 뭐가 달라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제가 피부 관리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거 아시죠. 피부과에서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라며 홈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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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박준금이 일상의 피부 관리를 이야기했다.
10월 26일 배우 박준금이 운영하는 채널 ‘박준금 Magazine JUNGUM’에는 ‘※홈케어 디바이스※ 안젤리나 박준금이 써봤습니다!(피부과랑 뭐가 달라요?)’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박준금은 “제가 피부 관리에 관심이 굉장히 많은 거 아시죠. 피부과에서 제가 한 달에 한 번씩 피부관리를 받고 있는데 그거보다 더 중요한 게 있다”라며 홈 케어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댓글을 꼼꼼히 읽으면, 피부 관리와 시술에 대한 질문이 많다. 피부 관리해야 한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관리하면 또래보다 10년 차이나는 건 시간 지나면 알게 된다. 피부 온도를 낮춰줘야 한다. 팩을 하고 낮은 베개를 쓴다"고 했다.
또 "꾸준히 관리해도 세월 앞에 장사 없다. 시간이 흐르면 시간이 축적된 생활 주름 등이 생긴다. 여자의 적이다. 그래서 피부를 꽉 잡아야 한다. 피부과를 가면 '좀 더 세게 해달라'라고 하듯이 피부를 한 번에 해결하고 싶어서 무리한 방법을 쓴다"고 설명했다.
박준금은 "그것만으로는 부족하다. 홈케어가 굉장히 중요하다"라면서 "아무리 시간 없어서 10분은 있지 않나. 그리고 목에서 나이가 나온다 하는데 목이 팩하기 굉장히 나쁘다. 흘러내리고 고정이 안 된다. 효과적으로 관리할 방법을 풀지 못했는데, 홈케어 디바이스가 있더라"라며 자신의 홈 케어 관리 비법을 소개했다.
박준금은 "하루 하루 젊어지는 느낌"이라며 "조금 더 세월을 거슬러서 내 미모를 유지할 수 있다는 건 기분 좋은 일이다"라고 이야기했다.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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