있지 유나, 신이 내린 황금골반에 남심 흔드는 고양이상 미모(포토엔 화보)

입장부터 넘사벽

언니들은 부끄부끄 혼자서 포즈

비주얼 담당의 완벽 하트

막내의 꾸밈 없는 인사

만지고 싶은 볼하트

앞머리 정리하며 퇴장

[뉴스엔 표명중 기자]

있지 유나가 10월26일 오후 서울 용산구 레이어20 스튜디오에서 열린 한 아웃도어 브랜드 창립 50주년 캠페인 포토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유나는 패딩 속 크롭트 패션을 선보이며 행사장에 입장했다

아웃도어를 살짝 걸치며 황금골반 미모를 뽐냈다.

리아가 빠져 4명이 함께한 론칭장에서 다른 멤버와 달리 막내 유나는 톡톡 튀는 포즈와 언니들과는 다른 유머 코드를 가지며 많은 셔터 세례를 받았다.

유나의 본명은 신유나로 2003년생으로 있지 막내이며 강원도 원주가 고향이며 한림예고 실용무용과를 졸업했다.

유나는 어린 시절부터 체육에 재능을 보여 플러어볼 선수로 활약하며 우승까지 했다.

유나는 4세대 걸그룹의 대표 비주얼 멤버로 팀 내에서 공식적인 비주얼 담당이다

유나는 그룹내에서 정다운 사람으로 묘사되며 발랄하고 애교도 많고 언니들에게 사랑받는 이쁜 아이로 신나유라는 별명으로 불린다.

뉴스엔 표명중 acep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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