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훈, 새벽 4시 부침개 먹방에 “미친X” 셀프 디스 (도시어부5)[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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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어부5' 성훈이 새벽부터 부침개를 먹는 자신을 디스했다.
성훈은 부엌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에서 부침개 밀키트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성훈은 "미친놈인가. 이 새벽에 부침개를"이라며 셀프 디스를 선보였다.
거부할 수 없는 부침개 냄새에 멤버들도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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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도시어부5' 성훈이 새벽부터 부침개를 먹는 자신을 디스했다.
10월 26일 방송된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이하 '도시어부5')에서는 지난주에 이어 돌돔 리벤지에 의욕을 다지는 리얼 어부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거문도 3일 차를 맞은 새벽. 가장 먼저 기상한 멤버는 성훈이었다. 성훈은 부엌에 들어오자마자 냉장고에서 부침개 밀키트를 꺼내 눈길을 끌었다.
이를 가만히 지켜보던 이진호는 "출출하긴 하다. 하면 다 먹을 것 같다"며 입맛을 다셨다. 성훈은 "미친놈인가. 이 새벽에 부침개를"이라며 셀프 디스를 선보였다.
거부할 수 없는 부침개 냄새에 멤버들도 하나둘씩 모이기 시작했다. 주상욱과 이수근은 부침개를 먹는 와중에도 실시간으로 날씨를 체크해 웃음을 자아냈다.
(사진=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5'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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