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母, 영숙 똑닮은 비주얼 “좋아한 이유 있었네” (나솔사계)[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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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솔사계' 16기 영숙을 쏙 빼닮은 상철 어머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10월 2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16기 상철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동물을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상철은 "저희 어머니가 전업주부라 주말마다 동물원에 갔다"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상철의 어머니는 16기 영숙과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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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나솔사계' 16기 영숙을 쏙 빼닮은 상철 어머니의 사진이 공개됐다.
10월 26일 방송된 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나는 SOLO' 16기 상철의 미국 일상이 공개됐다.
이날 상철은 원주민 보호구역에 위치한 자택을 공개했다. 상철은 "자연경관이 워낙 좋다.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집을 아예 살 수 있는 곳은 드물지만 제가 있는 곳은 가능하다"고 털어놨다.
상철의 집은 각종 피규어와 동물 아이템들로 가득했다. 상철은 "가격으로 치면 몇천 불 넘을 것 같다. 싸게 산 것도 많지만 중고 가게에서 보물찾기하듯이 산 게 대부분"이라고 밝혔다.
동물을 좋아하는 이유를 묻자 상철은 "저희 어머니가 전업주부라 주말마다 동물원에 갔다"며 가족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상철의 어머니는 16기 영숙과 닮은 외모로 놀라움을 안겼다.
'나는 SOLO' 돌싱특집 당시 상철과 영숙은 러브라인을 형성하며 화제를 모았던 바. 이에 경리는 "남자들은 엄마 닮은 사람 좋아한다", 데프콘은 "영숙을 좋아한 이유가 있다"며 감탄을 금치 못했다.
(사진=ENA, 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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