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식발표] '일본의 빅리그 센터백' 뮌헨글라트바흐 이타쿠라, 발목 수술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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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빅리그 센터백' 이타쿠라 고(26)가 악재를 맞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7일 "센터백 이타쿠라가 발목 쪽의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때문에 몇 주간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타쿠라는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해 전문의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때문에 우리 묀헨글라트바흐 경기를 소화하지 못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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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일본의 빅리그 센터백' 이타쿠라 고(26)가 악재를 맞았다.
독일 분데스리가의 보루시아 묀헨글라트바흐는 27일 "센터백 이타쿠라가 발목 쪽의 부상으로 수술을 받게 됐다. 때문에 몇 주간 그의 모습을 볼 수 없을 전망이다"라고 전했다.
이어 "이타쿠라는 프랑크푸르트로 이동해 전문의의 집도 하에 수술을 받을 예정이다. 때문에 우리 묀헨글라트바흐 경기를 소화하지 못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FC 샬케 04시절 이동경과도 호흡을 맞춰 잘 알려진 이타쿠라다. 묀헨글라트바흐 이적 이후에도 좋은 모습을 보이고 있었지만 한 동안 이탈하게 됐다.
STN스포츠=이형주 기자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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