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 외무부 "하마스·이란 대표 방러"[이-팔 전쟁]

김예진 기자 2023. 10. 27. 02:04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모스크바=AP/뉴시스]러시아 외무부는 26일(현지시간)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하마스를 지원하고 있는 이란의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사진은 지난 2월 22일 자하로바 대변인이 모스크바에서 열린 왕이 중국공산당 중앙정치국 위원 겸 중앙외사공작위원회 판공실 주임과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 회담 회담장에 도착해 미소짓고 있는 모습. 2023.10.27..


[서울=뉴시스] 김예진 기자 = 러시아 외무부는 26일(현지시간) 이스라엘과 전쟁 중인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와 하마스를 지원하고 있는 이란의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하고 있다고 발표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마리야 자하로바 러시아 외무부 대변인이 이날 이 같이 밝혔다.

러시아 리아노보스티 통신도 팔레스타인 대표단이 모스크바를 방문 중인 사실을 확인할 수 있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ci27@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