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혁신위 오늘 첫 회의...상견례·활동 계획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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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 인선을 끝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늘(27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합니다.
인요한 위원장이 이끄는 '국민과 함께 혁신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첫 전체회의를 진행합니다.
앞서 인 위원장은 당이 꼭 먹어야 할 쓴 약을 지어 바른길을 찾겠다며, 내년 총선 공천 방향 역시 기초를 다지겠다는 말로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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혁신위원 인선을 끝내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 국민의힘 혁신위원회가 오늘(27일) 첫 회의를 열고 향후 활동 계획을 논의합니다.
인요한 위원장이 이끄는 '국민과 함께 혁신위원회'는 오늘 오후 2시 반부터, 국민의힘 중앙당사에서 첫 전체회의를 진행합니다.
연말까지 60일을 활동 기한으로 정한 혁신위는 통합과 희생을 강조하며, 광주 5·18 민주묘역 참배와 이명박·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 일정 등을 예고했습니다.
앞서 인 위원장은 당이 꼭 먹어야 할 쓴 약을 지어 바른길을 찾겠다며, 내년 총선 공천 방향 역시 기초를 다지겠다는 말로 논의할 수 있다는 뜻을 내비쳤습니다.
YTN 나혜인 (nahi8@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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