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약사건 무차별 루머 확산…BTS "무관·강경대응"
백길현 2023. 10. 26. 23:12
배우 이선균과 가수 지드래곤에서 불거진 마약 투약 의혹이 연예계를 강타한 가운데 또다른 연예인들이 연루됐다는 무차별 루머가 확산하고 있습니다.
그룹 방탄소년단의 멤버 일부가 이선균이 드나들었다는 유흥주점 손님이라는 이야기도 퍼진 가운데 소속사 하이브는 "방탄소년단은 해당 루머와 무관하며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강경대응 방침을 밝혔습니다.
이밖에서 이날 루머에 오르내린 연예인들의 소속사는 "전혀 사실이 아니다"라며 일축하는 등 진화했습니다.
백길현 기자 white@yna.co.kr
연합뉴스TV 기사문의 및 제보 : 카톡/라인 jebo23
(끝)
네이버에서 연합뉴스TV를 구독하세요
연합뉴스TV 생방송 만나보기
균형있는 뉴스, 연합뉴스TV 앱 다운받기
Copyright © 연합뉴스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연합뉴스TV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