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상철, 美 원주민보호구역 거주…마당 앞 펼쳐진 바다

박하나 기자 2023. 10. 26. 23:0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나솔사계' 16기 상철이 원주민 보호구역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6기 상철의 미국 생활이 담겼다.

상철의 집은 워싱턴주 시애틀 시내를 벗어나 벨링햄의 원주민 보호구역에 위치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나솔사계' 26일 방송
ENA·SBS플러스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 캡처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나솔사계' 16기 상철이 원주민 보호구역에 위치한 집을 공개했다.

26일 오후 방송된 ENA·SBS Plus 예능 프로그램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이하 '나솔사계')에서는 16기 상철의 미국 생활이 담겼다.

'나는 솔로' 출연 후 미국으로 돌아간 상철과 제작진이 만났다. 상철의 집은 워싱턴주 시애틀 시내를 벗어나 벨링햄의 원주민 보호구역에 위치했다. 상철은 원주민 보호구역에서 집을 아예 살 수 있는 곳은 드물지만, 가능한 구역에 집을 샀다고 부연했다.

이어 아름다운 자연경관이 펼쳐진 상철의 자택이 공개됐다. 아름다운 해변 마을이 눈길을 끄는 상철의 집은 앞마당에서 바로 바다로 향할 수 있는 위치였다. 더불어 평소 인형, 동물을 좋아하는 상철답게 집 입구부터 수많은 인형이 가득한 모습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ENA·SBS Plus '나는 SOLO, 그 후 사랑은 계속된다'는 '나는 솔로'의 세계관을 확장한 스핀오프 예능 프로그램으로 매주 목요일 오후 10시 3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