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구 아파트 지하서 불…인명피해 없어
윤아림 2023. 10. 26. 23: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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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저녁 6시 45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다행히 주민 18명이 스스로 대피해 다친 사람은 없었습니다.
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저녁 7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의 청소도구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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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6일) 저녁 6시 45분 서울 강남구 논현동의 한 아파트 지하 1층에서 불이 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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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 당국은 차량 18대와 인력 60여명을 동원해 저녁 7시쯤 불을 완전히 껐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 1층의 청소도구 보관 장소에서 불이 시작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사진 출처 : 서울강남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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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아림 기자 (aha@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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