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태평양 및 미주지역 공관장 회의

김지연 2023. 10. 26. 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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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 외교부 장관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한 달여 앞둔 26일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지역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열어 국가별 막판 교섭 전략을 통한 총력전을 지시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김윤일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 최경림 국제박람회기구(BIE) 협력대사, 조영준 중남미 교섭대표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지역(20개)과 미주지역(18개) 공관장, 주프랑스대사, 주유엔대사 등 공관장 40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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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030 세계박람회(엑스포) 개최지 투표를 한 달여 앞둔 26일 아시아·태평양 및 미주지역 공관장 회의를 화상으로 열어 국가별 막판 교섭 전략을 통한 총력전을 지시하고 있다.

외교부에 따르면 이날 회의에는 김윤일 대통령실 미래정책비서관, 최경림 국제박람회기구(BIE) 협력대사, 조영준 중남미 교섭대표를 비롯해 아시아·태평양지역(20개)과 미주지역(18개) 공관장, 주프랑스대사, 주유엔대사 등 공관장 40명이 참석했다. 2023.10.2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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