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테크노파크, 내달 2일 ‘6개대학 참여’ 기술상담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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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테크노파크는 내달 2일 충남 지역 6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공동으로 '지역대학연합 기술상담회'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상담회 참여대학은 공주대, 건양대, 남서울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 대학이다.
충남TP는 기술상담회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800여 건의 우수·소액기술과 66건의 무상기술을 중소기업에 소개할 예정이다.
충남TP와 6개 참여대학은 업무협약을 채결해 지역 기술거래 촉진과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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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포=뉴스1) 이찬선 기자 = 충남테크노파크는 내달 2일 충남 지역 6개 대학과 지역혁신기관 공동으로 ‘지역대학연합 기술상담회’를 충남테크노파크에서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기술상담회 참여대학은 공주대, 건양대, 남서울대, 선문대, 순천향대, 한국기술교육대 등 6개 대학이다.
충남TP는 기술상담회를 통해 대학이 보유한 800여 건의 우수·소액기술과 66건의 무상기술을 중소기업에 소개할 예정이다.
충청지식재산센터는 정부지원사업 및 지식재산창출 상담을 진행한다.
충남TP와 6개 참여대학은 업무협약을 채결해 지역 기술거래 촉진과 기술사업화를 활성화할 계획이다.
충남TP 서규석 원장은 “지역대학이 보유한 특허기술을 중소·중견기업으로 이전해 기업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chansun21@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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