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한 자리에 모인 사장·직원즈 "우리 괜찮을까"

김진석 기자 2023. 10. 26. 21:3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어쩌다 사장3' 사장들과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첫 방송에서는 마트에 도착한 조인성과 차태현에 이어 직원 군단까지 미국에 도착했다.

이날 조인성은 막 도착한 직원즈(한효주, 임주환, 윤경호)에게 업무를 부여했다.

요리 재료를 구상하던 차태현은 "재료 사러 슈퍼마켓 가야한다. 일찍 닫는거 같다"라며 재촉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포토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어쩌다 사장3' 사장들과 직원들이 한 자리에 모였다.

26일 저녁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 첫 방송에서는 마트에 도착한 조인성과 차태현에 이어 직원 군단까지 미국에 도착했다.

이날 조인성은 막 도착한 직원즈(한효주, 임주환, 윤경호)에게 업무를 부여했다.

조인성은 "주환이가 같이 하며 메뉴를 단촐하게 할거다. 이번 우리의 메뉴는 황태해장국과 라면이다"라고 계획을 밝히고, 재료를 체크했다.

요리 재료를 구상하던 차태현은 "재료 사러 슈퍼마켓 가야한다. 일찍 닫는거 같다"라며 재촉했다.

한효주는 가격이 붙어 있지 않은 상품들에 대해 우려를 표했다. 그는 "어떡하냐, 하나하나 다 붙여야 하는 거냐"라며 걱정했다.

이들은 "그래서 뭘 사는거냐. 우리 괜찮은거냐"라며 걱정스러우면서도 유쾌한 걱정을 이어갔다.

[티브이데일리 김진석 기자 news@tvdaily.co.kr/사진=tvN '어쩌다 사장3']

어쩌다 사장3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