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 사장3’ 조인성, 아날로그식 마트에 당황... “21세기에 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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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사장3' 차태현과 조인성이 아날로그식 마트에 당황했다.
26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으로 떠나 마트 운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그러던 중 마트로 전화가 왔고, 갑작스러운 영어에 차태현은 말을 더듬으며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김밥 주문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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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첫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에서는 차태현과 조인성이 미국으로 떠나 마트 운영을 준비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미국캘리포니아주 마리나 시티에 도착한 두 사람은 생각보다 큰 마트의 크기에 당황했고, 가게 안을 천천히 둘러봤다. 그러던 중 마트로 전화가 왔고, 갑작스러운 영어에 차태현은 말을 더듬으며 당황했지만 이내 침착하게 김밥 주문을 받는 모습을 보였다.
한쪽에는 한국 드라마와 예능이 담긴 CD가 있었고, 가게 상호마저 아날로그 감성이 담겨 있었다. 조인성은 포스기를 보며 “이거 굉장히 클래식한 것 같다”며 당황했다. 바코드 스캐너가 안 보이자 조인성은 “시대가 어느 시대인데. 어디 숨겨놨겠지. 21세기에 무슨 말이냐. 미국까지 와가지고”라며 현실 부정하기도.
하지만 모든 물건에는 가격표가 붙어있었고, 포스대 밑에서 낫까지 발견한 조인성은 “제작진들 나와”라고 분노(?)했다.
한편 tvN 예능프로그램 ‘어쩌다 사장3’은 서울남자 차태현x조인성의 세 번째 한인 마트 영업일지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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