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래단지, '레저관광형..기존 건축물 재사용도 검토'

제주방송 안수경 2023. 10. 26. 2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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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휴양형주거단지의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용역이 이달 말까지 진행 중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달 말 용역 결과가 나오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사전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업게획이 수립 중인 가운데 글로벌 워케이션과 휴양, 문화, 예술 등 공공성을 띈 레저관광형 개발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DC는 또 이미 조성된 건축물에 대한 안전 진단 등을 거쳐 재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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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래휴양형주거단지의 향후 사업 계획에 대한 용역이 이달 말까지 진행 중입니다.

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는 이달 말 용역 결과가 나오면 기본계획 수립 용역을 거쳐 기획재정부에 사전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구체적인 사업게획이 수립 중인 가운데 글로벌 워케이션과 휴양, 문화, 예술 등 공공성을 띈 레저관광형 개발사업이 될 것으로 예상됩니다.

JDC는 또 이미 조성된 건축물에 대한 안전 진단 등을 거쳐 재사용하는 방안도 검토 중입니다.

JIBS 제주방송 안수경(skan01@jibs.co.kr)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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