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박진 장관이 주재한 본부·공관 합동 화상 대책회의

김지연 2023. 10. 26. 2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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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박진 외교부 장관이 26일 이스라엘과 하마스(팔레스타인 무장정파) 간 무력충돌 현황을 분석하고 재외국민 안전보호대책을 점검하는 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박 장관은 21∼26일 윤석열 대통령의 사우디아라비아·카타르 순방 수행을 마치고 귀국한 이날 본부·공관 합동 화상 대책회의를 진행했다. 2023.10.26 [외교부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photo@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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