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협, 의대 증원 이견만 확인…‘1천명 증원’ 주장 의협 간부 면직
김윤주 2023. 10. 26. 19:30
[의대 정원 확대]의대 증원 공식화 이후 첫 회의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겨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혹 검증’을 가짜뉴스 규정…윤 정부 비판언론 정조준
- 정부의 파격 감세 헛물만 켰다…기업들 국내투자 되레 줄어
- [단독] 판사 2명 중 1명 ‘성인지 의무교육’ 안 받았다
- 베일에 싸인 ‘전시대기법’이 있다…국무위원도 잘 모르는
- ‘노동자 사망’ 쿠팡CLS 대표 “새벽 배송 여건 열악하지 않다”
- [단독] 검찰, ‘김건희 오빠’ 휴대전화 압수수색 끝내 막았다
- ‘세수 펑크’ 맞은 지자체, 보육료 줄이고 조선소도 멈출 판
- 이스라엘 탱크 가자지구 밟았다…“다음 단계 준비” 지상전 수순
- 골프채 받은 현직 판사 ‘알선 뇌물수수’ 무죄…짝퉁이라서?
- 정부·의협, 의대 증원 이견만 확인…‘1천명 증원’ 주장 의협 간부 면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