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팝핀현준♥’ 박애리·양혜자 고부, ‘스타유전자 X파일’ 출연…28일 방송

손진아 MK스포츠 기자(jinaaa@mkculture.com) 2023. 10. 26. 1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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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핀현준의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와 시어머니 양혜자가 '스타 유전자 X파일'에 출격한다.

박애리, 양혜자 고부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임성훈의 스타유전자 X파일'(이하 '스타유전자 X파일')에 출연해 사이 좋은 고부 지간임을 인증한다.

한편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임성훈이 방송 인생 50년 만에 건강 프로그램 MC에 첫 도전한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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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애리·양혜자 고부, ‘스타 유전자 X파일’ 출격

팝핀현준의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와 시어머니 양혜자가 ‘스타 유전자 X파일’에 출격한다.

박애리, 양혜자 고부는 오는 28일 방송되는 MBN ‘임성훈의 스타유전자 X파일’(이하 ‘스타유전자 X파일’)에 출연해 사이 좋은 고부 지간임을 인증한다.

팝핀현준의 아내이자 국악인 박애리와 시어머니 양혜자가 ‘스타 유전자 X파일’에 출격한다. 사진=DB
박애리는 대한민국 1세대 팝퍼로 스트릿댄스와 팝핀댄스 역사의 산 증인인 팝핀현준의 아내다. 그는 팝핀현준과 함께 한복을 입고 노래하며 화려하고 스펙터클한 춤을 콜라보한 퍼포먼스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고 있으며, 시어머니인 양혜자와 함께 예능프로그램에도 출연해 고부 지간의 특별한 케미를 자랑했다.

앞서 녹화에 참여한 박애리, 양혜자 고부는 평화로운 고부 사이에서 ‘무릎 관절 통증’이라는 건강 걸림돌을 고백한다. 특히 두 사람은 관절 건강에 대해 알아보는 시간을 가진다.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유전자 검사를 소재로 한 건강 프로그램으로, 유전자 검사를 통해 스타들의 혈통 비율부터 유전자 변이로 발병 가능한 질병을 예측하고, 그 예방법까지 소개하는 토탈 솔루션 건강 프로그램이다.

한편 ‘임성훈의 스타 유전자 X파일’은 임성훈이 방송 인생 50년 만에 건강 프로그램 MC에 첫 도전한 프로그램이다.

[손진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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