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증원 유력…“의대 신설 계속 검토”
천현수 2023. 10. 26. 19:09
[KBS 창원]이 같은 정부 발표에 따라 2025년도 입시 이후부터 경상국립대 의과대학 정원이 늘어날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반면 의대 신설은 계속 검토해 나가겠다고만 밝혀, 창원대가 요구하는 의대 신설은 당장 어려울 것으로 전망됩니다.
천현수 기자 (skypro@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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