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기 코엑스 사장, UFI 이사회 임원에
2023. 10. 26. 19:0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사진)이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됐다.
UFI는 26일 이사회 선출 회의를 열어 3년 임기의 이사회 임원을 선임했다.
UFI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 전시주최자, 유관협회 등 820개 회원사로 구성된 국제기구다.
이 사장은 "한국 전시산업 국제화를 위해 다양한 국가의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동기 코엑스 사장(사진)이 세계전시산업협회(UFI) 이사회 임원으로 선임됐다. UFI는 26일 이사회 선출 회의를 열어 3년 임기의 이사회 임원을 선임했다. UFI는 글로벌 전시컨벤션센터, 전시주최자, 유관협회 등 820개 회원사로 구성된 국제기구다. 글로벌 전시산업을 대표하는 기관으로 프랑스에 본부를 두고 있다. 이 사장은 “한국 전시산업 국제화를 위해 다양한 국가의 기관과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귀신 옷' 입은 파티족 몰린다"…주말 초비상 걸린 경찰
- "100층 빌딩? 수익성은 좀…" 20년 표류 '랜드마크' 운명은
- "손님 중 한국인 20%뿐"…외국인들 즐겨 찾는 '시장' 정체
- '산재' 이유로 18년째 통원치료…보험급여 12억 타갔다
- 수천만원 쏟아부었는데…"주식 다 팔아야 하나" 한숨
- '겸직금지 위반' 93만 유튜버 궤도 "깊이 사과…퇴사 처리"
- 충격받은 남현희 "전청조에 속았다"…시그니엘서 방 뺀 이유
- "가짜뉴스 사과하면 취하해준다"…이영애, 열린공감TV 고소
- 이선균·지드래곤에 마약 공급한 의사 입건…총 10명 수사선상
- 우울증 보이는 20대 여성…뇌 속 '이 성분' 농도 낮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