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엘앤에프 코스피 이전상장 예심 접수
이윤희 2023. 10. 26. 18:5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이차전지 업체 엘앤에프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소재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3조8862억원의 매출과 26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자저항기 제조업체인 새로닉스가 14.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종가 기준 엘앤에프의 시가총액은 4조9330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26일 이차전지 업체 엘앤에프의 유가증권시장 이전상장을 위한 예비심사 신청서를 접수했다고 밝혔다.
코스닥 상장사인 엘앤에프는 이차전지 소재 등을 제조해 판매하는 기업으로 지난해 3조8862억원의 매출과 265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자저항기 제조업체인 새로닉스가 14.3%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이날 종가 기준 엘앤에프의 시가총액은 4조9330억원으로 코스닥 시장에서 상위 5위를 차지하고 있다.
이윤희기자 stels@dt.co.kr
Copyright © 디지털타임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디지털타임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스라엘 1분9초짜리 영상 공개…탱크, 밤새 가자지구 휩쓸었다
- "수돗물만 묻혀도 두 줄" 남현희 속인 가짜 임신테스트기는 장난감
- 동거녀 10대 딸들 수면제 먹이고 강간한 60대…친모 CCTV 설치로 발각
- "9~5시 근무는 미친 일"…힘들어 펑펑 운 20대
- 빅뱅 지드래곤도 마약 혐의 입건…8명 수사선상에
- 네타냐후, 13개월만에 `레바논 휴전` 발표…"이란 위협에 집중"
- 우리나라 국민 43세에 흑자 정점, 61세부터 `적자 인생`
- LS家 3세 ‘전면배치’…구본혁 부회장 승진·구동휘 CEO 선임
- [AI 기획] 명령 듣던 `챗봇`… 이젠 해결하는 `에이전트`
- `신호 뜨면 회계감리`… 금감원, 한계기업 조기에 솎아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