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형 독감 후유증’ 르세라핌 김채원, 11월 1일부터 활동 재개

2023. 10. 26. 1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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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르세라핌 김채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 공식 위버스에 '르세라핌 김채원 스케줄 복귀 안내' 글을 게재했다.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앞서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비롯해 허윤진, 카즈하까지 멤버 3명이 A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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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문제로 활동을 중단했던 르세라핌 김채원이 활동을 재개한다.

26일 소속사 쏘스뮤직 측은 르세라핌 공식 위버스에 ‘르세라핌 김채원 스케줄 복귀 안내’ 글을 게재했다.

“김채원은 지난주부터 A형 독감 후유증으로 인해 휴식 기간을 가지며 컨디션을 회복했다. 다음 주부터 스케줄 참석이 가능하다는 의료진 소견을 받아 오는 11월 1일부터 스케줄에 복귀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사는 앞으로도 아티스트가 팬 여러분과 건강한 모습으로 만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앞서 르세라핌은 김채원을 비롯해 허윤진, 카즈하까지 멤버 3명이 A형 독감 판정을 받았다. 이로 인해 지난 7일과 8일 태국 방콕에서 진행 예정이었던 ‘2023 LE SSERAFIM TOUR-FLAME RISES IN BANGKOK’를 불가피하게 취소한 바 있다.

한효주 기자 hhz@bn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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