쉐우드앵글, 창립 6주년 인덕션 케이스 프레임 거치대 ‘더함’ 출시

남궁선희 매경비즈 기자(namkung.sunhee@mkinternet.com) 2023. 10. 26. 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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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쉐우드앵글 >
오랫동안 프리미엄 건조기 앵글 브랜드로서 안전성과 높은 서비스 만족도로 고객에게 인정받아온 쉐우드 앵글에서 이번에 창립 6주년을 맞이하여 인덕션 케이스 프레임 거치대 ‘더함’을 출시, 새로이 진출해서 이목을 끌고 있다.

기존 인덕션 거치대 프레임 시장은 단순 스테인리스 처리로 된 제품이 주로 이뤄져 일정 시간 사용을 하면 거치대 겉면에 심한 얼룩이 발생하여 미관상 안 좋고 스테인리스 소재 특성상 일반 세제로 얼룩 제거가 안되서 요리할 때 주방 미관을 많이 해치는 문제점이 있었으나 쉐우드 앵글에서 선보인 인덕션 거치대 프레임은 스테인리스 소재에 겉면과 내부도 특수 친환경 도장을 해서 기존 인덕션 케이스 거치대 프레임에 문제였던 얼룩 발생 문제를 해결함과 동시에 녹 방지를 근본적으로 차단한 완벽한 인덕션 거치대를 선보이게 되었다.

여기에 더해 기존 인덕션 거치대 프레임은 인덕션을 받쳐주는 테두리 부분이 1.5mm 얇은 철판으로만 되어 있는 반면 쉐우드 앵글에서 특허 출원한 구조와 20mm 파이프라인을 적용하여 곰탕 등 장시간 무거운 음식을 하는 가정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제작된 특징이 있다.

< 사진 제공 : 쉐우드앵글 >
국내 인덕션 시장은 대부분 해외 직구 시장이 발전돼 왔으나 해외 제품은 인덕션 케이스 프레임 거치대가 나오지 않아 설치에 어려움이 많은 상황이다.

하지만 쉐우드 앵글만의 주문 제작 솔루션으로 인해 전 세계 어떤 브랜드 인덕션 제품이든 고객이 원하는 사이즈로 제작 가능하여 해외 직구 제품들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는데 더 큰 의미가 있다.

쉐우드 앵글 인덕션 케이스 프레임 거치대는 10가지 색상을 출시하여 고객 인덕션과 주방 인테리어를 더욱 유니크하고 돋보이게 연출할 수 있도록 디자인을 더한 장점이 무엇보다 관심을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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