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CI홀딩스, OCI에 자회사 지분 현물출자… 지주사 전환 가속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OCI홀딩스는 분할한 OCI주식회사(이하 OCI) 관련 사업 지분을 OCI로 이전하기 위한 유상증자 참여·현물출자 계약 안건을 이사회 의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OCI홀딩스는 지난달 공개 매수와 현물 출자를 완료해 OCI 지분을 33.25% 확보하면서 지주사 전환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현재 OCI홀딩스가 보유한 OCI의 사업 부문 관련 법인의 주식이나 지분을 OCI에 이전해 자회사 운영을 효율화할 예정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CI홀딩스는 분할한 OCI주식회사(이하 OCI) 관련 사업 지분을 OCI로 이전하기 위한 유상증자 참여·현물출자 계약 안건을 이사회 의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

OCI홀딩스는 지난달 공개 매수와 현물 출자를 완료해 OCI 지분을 33.25% 확보하면서 지주사 전환 요건을 충족했다. 이에 따라 현재 OCI홀딩스가 보유한 OCI의 사업 부문 관련 법인의 주식이나 지분을 OCI에 이전해 자회사 운영을 효율화할 예정이다.
출자 대상 법인은 OCI드림, 피앤오케미칼, OCI차이나, OCI재팬, 필코 페록사이드 등 5개다. OCI홀딩스가 보유한 5개 법인 주식은 OCI로 현물출자되며, OCI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 방식으로 OCI홀딩스에 신주를 배정한다. 신주 발행가액은 10만6400원이다.
OCI홀딩스는 OCI 발행주식의 44.87%를 확보하게 된다. 이후 지주회사 전환 신고 절차 등을 통해 연내 지주회사 전환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우현 OCI홀딩스 회장은 “앞으로도 각 사업 부문별 효율적인 경영 활동은 물론 신성장동력 발굴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을 통해 지주사로서 기업 가치 확장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 Copyright ⓒ 조선비즈 & Chosun.com -
Copyright © 조선비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AI 고평가’ 논란에 美 빅테크 주가 줄타격… “‘수퍼 乙’ 삼성전자·SK하이닉스 영향 제한적
- 한국GM에 힘 싣는 메리 바라… “韓 생산 모델 큰 성공… 관세 15% 예상”
- [동네톡톡] 삼성·SK ‘반도체 호황’에… 이천·청주·화성 ‘세수 잭팟’ 터졌다
- [재계 키맨] ‘세대 교체’ 롯데의 새 얼굴, 노준형 지주 대표
- 강남3구 4.7억 낮춘 급매물 등장… “평균 25억에 무주택자 엄두도 못내”
- [AX, 낡은 공장을 깨우다]⑦ 이재용도 찾은 ‘도금공장’의 변신...불량률 77%↓ 생산성 37%↑
- [사이언스샷] 코에 뿌리면 끝, 독감 막는 스프레이
- 전시회서 격돌한 LS일렉·효성… ‘11조 서해안 전력망 수주전’ 기싸움
- [법조 인사이드] ‘초봉 1.7억’ 승부수 띄운 YK… 예비법조인 ‘술렁’
- 美서 1척 만들 돈이면 韓선 6척… 워싱턴 싱크탱크 “동맹국 조선소 활용이 유일한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