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H충북지사 임대주택 입주 아동·청소년 정서관리 교육 지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LH 충북지사(지사장 백대현)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백대현 LH 충북지사장은 "저출생 시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정서와 인성을 심어주는 교육은 코로나19 시기를 겪은 우리 자녀들에게 꼭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임대주택 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LH 충북지사(지사장 백대현)가 지역 내 아동·청소년들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에 나섰다.
LH 충북지사는 최근 비영리민간단체 뷰티풀마인드교육원이 성화·용암 다함께돌봄센터에서 10월 5일부터 11월 6일까지 8회기에 걸쳐 운영하는 아동·청소년 정서관리 인성교육 프로그램 '놀이로 배우는 인성교육'에 300만원을 지원했다.
백대현 LH 충북지사장은 "저출생 시대 자라나는 어린이들에게 올바른 정서와 인성을 심어주는 교육은 코로나19 시기를 겪은 우리 자녀들에게 꼭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임대주택 가족들과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 이메일 :jebo@cbs.co.kr
- 카카오톡 :@노컷뉴스
- 사이트 :https://url.kr/b71afn
충북CBS 맹석주 기자 msj8112@cbs.co.kr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금방 들통난 전청조, 왜 남현희를 속였을까?[탐정 손수호]
- 이선균→GD 마약 게이트…연예계 '가짜뉴스' 후폭풍
- 이영애, 열린공감TV 대표 고소…"지금이라도 사과하면 취하"
- 갓난아기 굶겨서 숨지게 하고 쓰레기통에 버린 30대 친모…집유
- 과천시의회, 신천지 출신 국힘 의원 '징계' 추진…여·야 한뜻
- 인요한 "與에 쓴 약 조제해서 시원하게 느낄 수 있도록"
- 양양 수산항 해상서 5.2m 밍크고래 혼획…1600만 원에 위판
- 3분기 성장률 0.6%…올해 전망치 1.4% 달성은 '불확실'
- 사찰 수호신 17세기 '사천왕상 ' 8건 보물 지정
- 어머니의 절규…어린 딸들 수면제 먹여 성폭행한 60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