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연, 마약설 강력 부인 “법적 대응”[공식]
김지우 기자 2023. 10. 26. 17:57
(여자)아이들 멤버 전소연이 마약 연루설을 강력 부인했다.
2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측은 전소연의 마약 루머에 대해 “사실무근”이라며 “허위사실 유포 게시글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 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배우 이선균과 빅뱅 멤버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되며, 그 외 유명 연예인이 수사 선상에 올랐다는 루머가 돌았다.
앞서 거론된 가수 박선주, 르세라핌 멤버 김채원 등은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전소연 역시 빠르게 루머를 반박하며 마약설을 일축했다.
김지우 온라인기자 zwoome@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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