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단결은 필승" 외쳤지만…비명계 "도마 위 생선 심경"

신혜원 기자 2023. 10. 26. 17:53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민주당에 이재명 대표 같은 경우에는 복귀 후에 내부단속을 좀 하는 모양새입니다. 오늘(26일) 전현직 원내대표들 모여서 일종의 단합대회죠. 다 같이 밥을 먹었습니다. "저부터 솔선수범"하겠다고 했는데 단합대회 멤버들 좀 보면 크로스로 쭉 손을 마주 잡고 섰는데 12명입니다. 우상호 원내대표부터 직전 박광온 원내대표까지 모여서 손 맞잡고 단합하겠다고 했는데 비명계는 여전히 불안감을 가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 이재명 "분열은 필패, 단결은 필승"
· 이재명 "저부터 솔선수범하고 앞장"
· 조응천 "비명계는 도마 위 생선"

Copyright © JTBC.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JTBC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