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BTS: Yet to Come', 11월 9일 쿠팡플레이 독점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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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방탄소년단의 'BTS: Yet to Come'가 오는 11월 9일 쿠팡플레이 독점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공연 실황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쿠팡플레이는 지난 2022년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동명의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BTS: Yet to Come'의 독점 공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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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의 ‘BTS: Yet to Come’가 오는 11월 9일 쿠팡플레이 독점 공개를 확정한 가운데, 공연 실황이 담긴 스틸이 공개됐다.
쿠팡플레이는 지난 2022년 10월 15일 부산에서 열린 동명의 방탄소년단 콘서트 실황을 담은 ‘BTS: Yet to Come’의 독점 공개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이번에 공개 된 스틸은 뜨거웠던 공연 현장에서 방탄소년단 일곱 멤버의 생생한 무대 모습을 담았다.
‘BTS: Yet to Come’에는 당시 최초로 공개되었던 ‘달려라 방탄' 퍼포먼스는 물론 멤버들의 개별 클로즈업 씬과 다채로운 앵글로 만나는 히트곡 무대 릴레이 등 풍성한 볼거리가 포함되어 있음을 예고해 대중의 기대가 높다.
방탄소년단의 생생한 콘서트 실황이 주는 감동으로 다시금 수많은 이들의 가슴을 뛰게 할 ‘BTS: Yet to Come’은 오는 11월 9일 오후 8시에 오직 쿠팡플레이에서만 확인할 수 있다. /seon@osen.co.kr
[사진]하이브, ScreenX Studio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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