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지역 교원·공무직 4개 노조, 아침 간편식 제공 공약 철회 촉구
진기훈 2023. 10. 26. 1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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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북지부와 전국교직원노조 충북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는 충북교육청의 아침 간편식 사업 추진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청이 외부 업체의 아침 간편식 위생 문제의 책임 소재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고, 아침 간편식 제공에 따른 음식 쓰레기 처리와 물품 검수 등의 교원 추가 업무 부담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도 우려된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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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교조 충북지부와 전국교직원노조 충북지부, 전국교육공무직본부 충북지부와 전국 학교 비정규직노조 충북지부는 충북교육청의 아침 간편식 사업 추진 계획을 중단하라고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기자회견을 열고, 도교육청이 외부 업체의 아침 간편식 위생 문제의 책임 소재에 대한 구체적인 대책이 없고, 아침 간편식 제공에 따른 음식 쓰레기 처리와 물품 검수 등의 교원 추가 업무 부담에 따른 교육의 질 저하도 우려된다며 사업 철회를 요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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