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마약 루머에 "법적 대응"…박선주・김채원도 "사실 무근"

신영선 기자 2023. 10. 26. 17:28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마약 루머를 부인했다.

2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전소연의 마약 연루 루머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다.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유명 연예인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며 구체적인 이름이 담긴 일명 '찌라시'가 유포됐다.

이에 가수 박선주, 르세라핌 김채원 측은 마약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적극 부인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여자)아이들 소연.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그룹 (여자)아이들 전소연이 마약 루머를 부인했다. 

2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는 전소연의 마약 연루 루머와 관련해 "사실무근이다. 허위사실 유포에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이선균, 가수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이후 유명 연예인이 마약 투약 혐의를 받고 있다며 구체적인 이름이 담긴 일명 '찌라시'가 유포됐다. 

이에 가수 박선주, 르세라핌 김채원 측은 마약 루머는 사실 무근이라고 적극 부인했다. 

 

스포츠한국 신영선 기자 eyoree@sportshankook.co.kr

Copyright © 스포츠한국.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