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국내 장외채권 거래 대상… ‘나 채권 산다’ 이벤트 펼쳐

김소진 2023. 10. 26. 1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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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국내 장외채권을 거래하거나 다른 증권사에 있는 채권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나 채권 산다' 이벤트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국내 장외채권을 100만원 이상 최초 거래하거나 국내 장외채권 일정 금액 이상 순매수하면 금액별로 혜택을 지급한다.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1만원을, 장외 채권을 매수한 고객에게는 순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나무증권은 최대 30만원)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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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초 거래, 타사 채권 이전 고객 대상
최대 300만원 지급…11월30일까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대표 정영채)은 국내 장외채권을 거래하거나 다른 증권사에 있는 채권을 이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나 채권 산다’ 이벤트를 펼친다고 26일 밝혔다.

이벤트는 11월30일까지 진행된다. NH투자증권의 ‘QV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 ‘나무(NAMUH)’ 애플리케이션(앱)에서 참여할 수 있다.

국내 장외채권을 100만원 이상 최초 거래하거나 국내 장외채권 일정 금액 이상 순매수하면 금액별로 혜택을 지급한다. 최초 거래 고객에게는 1만원을, 장외 채권을 매수한 고객에게는 순매수 금액에 따라 최대 200만원(나무증권은 최대 30만원)을 준다.

다른 금융사에 있는 채권을 NH투자증권으로 입고하고 올 12월말까지 잔고를 유지해도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나무 혹은 QV 계좌로 국내 장외채권을 1억원 이상 입고(합산)하면 금액별로 최대 300만원을 지급한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나무 또는 QV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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