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재, 데뷔 30주년인데…여전히 '리즈 시절' 비주얼이네
안소윤 2023. 10. 26. 17:2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이정재가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부끄럽게도 데뷔 30주년이라고 회사 직원, 작가님들이 사무실에서 깜짝 파티를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이정재는 날개 풍선을 어깨에 메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조선 안소윤 기자] 배우 이정재가 데뷔 30주년을 맞이한 소감을 전했다.
이정재는 25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부끄럽게도 데뷔 30주년이라고 회사 직원, 작가님들이 사무실에서 깜짝 파티를 열어주셨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응원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도 깊은 감사드립니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정재는 '30'이라고 적힌 호일 풍선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정재는 날개 풍선을 어깨에 메고 밝은 미소를 짓고 있다.
한편 이정재는 1993년 SBS 드라마 '공룡선생'으로 데뷔했으며 올해로 데뷔 30주년을 맞이했다.
안소윤 기자 antahn22@sportschosun.com
Copyright © 스포츠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조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현희 전 예비신랑 전청조, 여중 졸업사진..“볼살 통통하고 귀여웠다” [종합]
- 남현희 “전청조 성전환 수술..임신 가스라이팅”
- 남현희 “이제 한국 떠나야하나..어떻게 살지” 절망
- “어눌한 말투+과한 제스처”..또 마약파문 지드래곤, 이상행동 인터뷰 재조명 [종합]
- '美 거주' 권상우♥손태영도 육아 고충 “부모로 사는 것, 호락호락하지 않아” [종합]
- 지드래곤, '조카 바보' 어깨 올라가는 온가족 지원사격...조카도 'PO…
- [SC이슈] "세상이 억까" 이홍기, 최민환 빠진 첫 공연서 '피의 쉴드…
- [SC이슈] 박수홍♥김다예, 백일해 논란 사과에도 갑론을박 "'슈돌'은 …
- "40대 안믿겨" 송혜교, 핑클 이진과 또 만났다..주름하나 없는 동안 …
- 쯔양 '전 남친 착취 폭로' 그후 겹경사 터졌다 "1000만 다이아 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