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8일 5곳에서 동작나눔장터 개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8일 동작나눔장터를 연다.
보라매공원(중앙바닥분수 옆 광장), 노들나루공원(중앙광장), 노량진축구장(노량진역 9번 출구), 숭실대 정문(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사당 만남의 공원(사당역 7번 출구) 등 5곳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노량진 축구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다육화분 심기, 폐현수막 소품 만들기, 꽃모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8일 동작나눔장터를 연다. 보라매공원(중앙바닥분수 옆 광장), 노들나루공원(중앙광장), 노량진축구장(노량진역 9번 출구), 숭실대 정문(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사당 만남의 공원(사당역 7번 출구) 등 5곳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노량진 축구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다육화분 심기, 폐현수막 소품 만들기, 꽃모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골목길을 청소하는 꼬마청소차를 알리기 위한 ‘깨동이’ 사진 촬영 공간도 있다. 이 외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2㎏당 휴지 한 롤을 교환해준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한겨레 금요 섹션 서울앤 [ⓒ 한겨레신문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한겨레신문사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