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작구, 28일 5곳에서 동작나눔장터 개최

서울앤 2023. 10. 26.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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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8일 동작나눔장터를 연다.

보라매공원(중앙바닥분수 옆 광장), 노들나루공원(중앙광장), 노량진축구장(노량진역 9번 출구), 숭실대 정문(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사당 만남의 공원(사당역 7번 출구) 등 5곳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노량진 축구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다육화분 심기, 폐현수막 소품 만들기, 꽃모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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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28일 동작나눔장터를 연다. 보라매공원(중앙바닥분수 옆 광장), 노들나루공원(중앙광장), 노량진축구장(노량진역 9번 출구), 숭실대 정문(숭실대입구역 3번 출구), 사당 만남의 공원(사당역 7번 출구) 등 5곳이다. 장터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4시까지이며, 노량진 축구장에서는 오후 3시부터 6시까지 운영한다. 다육화분 심기, 폐현수막 소품 만들기, 꽃모양 키링 만들기 등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도 함께 진행한다. 골목길을 청소하는 꼬마청소차를 알리기 위한 ‘깨동이’ 사진 촬영 공간도 있다. 이 외 폐건전지 20개당 새 건전지 2개, 종이팩 2㎏당 휴지 한 롤을 교환해준다.

서울살이 길라잡이 서울앤(www.seouland.com) 취재팀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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