겐트대-나사렛병원, 지역발전 업무협약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과 인천지역사회 공헌 및 발전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나사렛국제병원 상호 간의 협력체제 확립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및 기타 연계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 사업을 위한 협력 지원 및 홍보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있는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는 의료법인 나사렛국제병원과 인천지역사회 공헌 및 발전 등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고 26일 밝혔다.
상호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도 체결해 △겐트대 글로벌캠퍼스·나사렛국제병원 상호 간의 협력체제 확립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활동 및 기타 연계 △학생 및 교직원들의 건강 증진 사업을 위한 협력 지원 및 홍보활동에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한태준 겐트대 글로벌캠퍼스 총장, 이원재 나사렛국제병원 의료원장, 이재영 병원장 등이 참가했다.
한태준 총장은 “나사렛국제병원과 벨기에 겐트대 본교와 함께 의료분야를 연구할 수 있도록 중개역할을 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인천=강준완 기자
▶ 클래식과 미술의 모든 것 '아르떼'에서 확인하세요
▶ 한국경제·모바일한경·WSJ 구독신청하기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수천만원 쏟아부었는데…"주식 다 팔아야 하나" 한숨
- "그 친구 호텔서 결혼한다는데…" 축의금 얼마 내야 할까? [조미현의 Fin코노미]
- "그 성분은 뺐어요"…'지옥에서 돌아온' 모다모다 샴푸
- "안팔리는데 어쩌죠"…영풍제지 거래재개 첫날 '하한가' 직행
- "노후가 지옥될 수도"…단 '30엔'에 발칵 뒤집어진 일본 [정영효의 인사이드 재팬]
- 충격받은 남현희 "전청조에 완전 속았다"…시그니엘서 방 뺀 이유
- "아내가 역삼동 현금 부자"…정찬성 은퇴 후 근황 공개
- 김동완 "운명 같은 여자, 상대방 부모님 반대"
- 이선균·지드래곤에 마약 공급한 의사 입건…총 10명 수사선상
- "나 무서운 오빠 많아"…40대女, 카페서 난동부린 이유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