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탱크·보병 동원 가자지구 급습

[5시뉴스]

이스라엘군이 팔레스타인 무장 정파 하마스의 근거지인 가자지구 내에 탱크 등을 동원해 대규모 심야 공격을 가한 뒤 철수했다고 현지 시간 26일 밝혔습니다.

이스라엘군은 소셜미디어를 통해 "탱크와 보병은 다수의 테러분자와 기반시설, 대전차 미사일 발사 진지를 공격했고 병사들은 임무를 마치고 해당 지역에서 나와 이스라엘 영토로 돌아왔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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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미 기자(light@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replay/2023/nw1700/article/6537444_3618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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