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아이들 전소연, 마약 루머에 법적 대응 "사실무근" [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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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 그룹 (여자)아이들의 전소연이 마약 연루 루머에 휘말리자 소속사 측이 이를 부인했다.
2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소연의 마약 루머와 관련해 스타뉴스에 "사실무근이다. 허위사실 유포 게시글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이후 마약과 관련된 지라시가 난무했고, 가수 박선주와 걸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은 마약 루머의 희생양이 됐다.
전소연 역시 박선주, 김채원에 이어 마약설에 휘말렸으나 소속사 측이 이를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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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소속사 큐브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전소연의 마약 루머와 관련해 스타뉴스에 "사실무근이다. 허위사실 유포 게시글에 대해 강력하게 법적 대응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배우 이선균과 그룹 빅뱅 지드래곤이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이런 가운데 또 다른 유명 연예인도 수사선상에 올랐다는 의혹이 제기됐다.
이후 마약과 관련된 지라시가 난무했고, 가수 박선주와 걸 그룹 르세라핌의 김채원은 마약 루머의 희생양이 됐다. 그러나 양측 모두 "사실무근"이라고 의혹을 부인했다.
전소연 역시 박선주, 김채원에 이어 마약설에 휘말렸으나 소속사 측이 이를 반박하며 강경 대응을 예고했다.
한편 전소연은 2018년 (여자)아이들로 데뷔했다. 그는 (여자)아이들의 히트곡 '라타타'(LATATA), '한', '세뇨리따', 'Uh-oh', '톰보이' 등을 프로듀싱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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